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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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2:20:58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 첫 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월 18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계획했으며 추진단원은 조를 나눠 찾아가는 이 미용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을 각각 연 4회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이 미용 서비스는 관내 이용소를 운영하는 추진단원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 배우자가 직접 커트와 염색, 면도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다른 추진단원들도 서비스를 기다리는 동안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세심하게 안부를 살폈다.

또한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등 주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두유와 컵라면 등 식음료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김옥희 단장은 “추진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