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화재 피해 이웃에 희망찬 구호성금 전달

기자
2026-03-19 12:10:55




작은 손길이 모여 피워낸 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은 3월 18일 외남면 신촌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지역의 14개 단체가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예기치 못한 화재로 해당 가구는 주택이 전소됐으며 생필품과 가재도구 대부분이 불에 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외남면 기관 단체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 마련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긴급한 복구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외남면은 화재 피해 주민이 빠르게 생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기관 단체가 십시일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