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8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의령 군민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좌석을 채우지 못한 일부 군민들도 통로와 뒤편에 서서 강연을 경청해 들을 만큼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첫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가족 상담 분야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맡아 '앞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90분간 소통과 관계에 대한 위트있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제1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7월에 예정된 제2회 아카데미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강연 구성에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강연 시작에 앞서 '청렴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화려한 레이저 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빛을 활용한 역동적인 공연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의령'을 만들어가겠다는 실현 의지를 군민들과 함께 다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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