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기자
2026-03-18 14:58:17




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읍면동 현장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 면 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 면 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