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 추진

기자
2026-03-18 14:18:01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영현면 연화리 연화1구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화1구마을 일원의 진입구간의 시야 미확보로 마을버스 및 차량 진출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마을 주 진입로로 지방도 1009호선과 연접해 있으나, 주택 등 지장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곳이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고 보다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