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면, 함께해서 더 행복한 ‘ 담은 반찬지원’ 사업 따뜻한 출발

기자
2026-03-18 10:25:23




남하면, 함께해서 더 행복한 ‘ 담은 반찬지원’ 사업 따뜻한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7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담은 반찬지원'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추진되며 혹서기를 제외한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핀다.

이날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했다.

최홍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