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의 우수한 대학입시 성과를 격려하고 학교의 교육 의지를 높이기 위한 ‘우수학교 장려금’수여식을 가졌다.
하동군장학재단의 우수학교 장려금 제도는 2021년 첫 시행 이후, 관내 고등학교의 대입 성과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본 장려금은 수능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배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선발 기준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일 경우 300만원 3개 영역 합이 5등급 또는 6등급 이내일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
2026년도 장려금 지급 대상은 하동고등학교로 결정됐다.
하동고 김재민 학생이 수능 이과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영남대학교 약학과에 합격함에 따라, 학교 측에 20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됐다.
손성주 하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교육 지원과 진로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동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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