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기자
2026-03-17 10:56:39




밀양시 상남면,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17일 상남면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경관 개선과 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봄꽃 개화 시기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을 고려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 화분과 화단을 조성해 상남면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가꿀 예정이다.

이날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와 대동아파트 앞 교통섬, 밀양경찰서 입구, 평촌 도로변 등 주요 지점 6곳에 팬지 3000본을 심었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도로변 유휴지 4곳에 백일홍 꽃씨 12kg을 파종해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꽃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상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상남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