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홀로 계신 할머니 집 자원봉사 손길로 깨끗하게

기자
2026-03-17 10:26:45




거창군 남상면, 홀로 계신 할머니 집 자원봉사 손길로 깨끗하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5일 진목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활 폐기물 처리와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상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을 포함한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집안에 쌓여있던 불필요한 물품과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해 어르신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지지원,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상면 자원봉사협의회 염용순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자원봉사협의회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우리 마을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