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청년회의소는 3월 14일 오전 11시, 마천면 금계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1일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함양청년회의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약 6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금계마을 주민들은 오랜만에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종일 함양청년회의소 회장은 "작은 짜장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도 나눔 봉사를 함께하며 산불 피해 이후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청년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양청년회의소는 평소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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