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하남읍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밀양시 하남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예선전 기간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방문한 파크골프 동호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남읍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지역 특산 가공식품이 판매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 예선전과 연계해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
윤문수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파크골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장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판매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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