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 실시

기자
2026-03-16 08:26:52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근절과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중개업 등록 사항 확인 허위 매물 게시 등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무등록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중개업 관련 개정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장점검과 더불어 ‘공인중개사법’개정 사항에 대한 홍보와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규정 준수 등 위반 사례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올바른 부동산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