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하천 정화 활동 실시

기자
2026-03-13 09:22:4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장천을 중심으로 분황리 낙동야구장에서 승곡리 승곡교 인근 하천 일대의 부유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수풀 사이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폐기물 등 수질 오염의 주범이 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남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하천은 우리가 직접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기꺼이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을 하천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