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일 김해시를 방문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금액은 공동체사업단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에 쓰일 계획이다.
실버카페 달보드레 는 김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사업장으로 현재 총 8개소에 9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비 구입 등 시설 개선에 활용되어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 주민 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는 2018년에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김해시는 그간 1억 7천만원을 기탁받아 실버카페 달보드레, 늘솜코인빨래방, 콩시락부원점 등 10개 사업장에 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을 지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현재 어르신 7275명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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