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창원시 풍호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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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15:24:29




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창원시 풍호동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과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9일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을 방문해 두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랑진읍은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풍호동을 초청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삼랑진의 대표 특산물인 명품 딸기를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밀양 관광 홍보물도 함께 전달해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도 힘을 보탰다.

김태훈 회장은 "자매결연도시인 풍호동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삼랑진읍과 풍호동이 자매결연도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삼랑진읍과 풍호동 간 자매결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긴밀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