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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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4:43:45




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 관계 법령 개정과 복잡 다양한 건축 인 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면 상담인 만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 경제적 낭비를 없앨 수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 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며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매 분기별로 7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의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2개 읍 면을 순회하며 상담하고 방문하지 않는 읍 면은 상담신청인과 전화상담으로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 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행위 등에 따른 건축 관련법령 적용사례, 건축물 관리부분 인 허가 등이며 최근 대두되는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상담한다.

이처럼 시는 시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대면 상담으로 건축행정 신뢰를 강화한다.

아울러 민원상담에 대한 사전검토와 파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