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3일 오전 11시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대양면장을 비롯해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정병휘 중부지구대장, 이영란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협조를 비롯해 학자금 지원 신청,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 2027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수요조사 등 농업인을 위한 주요 신청사항과 현안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조기폐차 지원사업 홍보와 빈집활용 나눔주택사업 임대인 모집,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비산물 적기 수거 및 배출 홍보 협조, 아동청소년 눈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루키 신청 안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등 다양한 행정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벼 육묘용 상토와 육묘상자 처리 입제농약 선정을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김재욱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과 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의 대구한의대학교 이학석사 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작은 불씨도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17개 마을 이장님들께서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대양면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인 만큼 면민과 함께 안전한 대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은 "이장들이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대양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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