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지난 24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번영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올바른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단구동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 신입생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6포와 닭갈비 60인분을 후원했다.
김희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큰 일꾼이 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모범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기부를 통해 단구동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명옥 단구동장은 “수십 년간 단구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단구동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우수 인재들이 우리 단구동의 든든한 미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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