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겨울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누전 차단 멀티탭 지원과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 과부하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경로당 39개소에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멀티탭을 보급했다.
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전기 사용이 많아 늘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안전한 멀티탭을 설치해 주고 안전교육까지 해줘서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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