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동면, 2026년 2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기자
2026-02-27 15:02:56




밀양시 상동면, 2026년 2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27일 상동면 외여수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2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접근성 문제나 거동 불편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방문 복지사업으로 매달 1회 경로당을 찾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상담소는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과 협력해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주거 문제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수칙을 홍보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상동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