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

기자
2026-02-27 14:16:01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월 27일 오후 2시, 속초시 교동 만천4길 10에서 개관식을 열고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강정호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 전혁찬 도 복지정책과장, 이병선 속초시장, 최수호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개관 기념 학대 예방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도내에 여섯 번째로 설치된 아동보호전문으로 속초, 양양, 고성, 인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더불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해 사례관리, 상담 및 심리치료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설로 강원 북부권역 아동보호 인프라가 확대된다.

에 따라 아동보호 서비스 질적 향상과 학대피해아동의 안전 확보 및 체계적 전문적 사례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강원 북부 지역사회 보건사회서비스 연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보호 체계 강화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