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 으로 2015년 26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
시는 '마음 놓고 숨쉬는 창원형 대기질 조성'을 위해 올해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미만 달성을 목표로 체계구축, 감축강화, 시민공감의 3개 추진전략 및 이에 따른 7개 분야 23개 과제 추진으로 미세먼지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수송부분 산업부문 생활부문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미세먼지 정보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수송 산업 생활 등 전 분야 관리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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