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3월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인상

기자
2026-02-27 11:12:40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