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수요조사 현장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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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1:00:15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포럼에는 추진위원과 마을 이장, 민간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거점공간 운영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주민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포럼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문화, 복지, 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공간 활용 방안과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특히 타 지역의 성공적인 마을 공동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상면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시설 건립이 목적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수렴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