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현업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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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4:35:07




창원특례시, 현업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6일 오전 9시30분에 창원수목원에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를 23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야외 현장 업무가 많은 수목원 및 양묘장 등 관리인력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의 주요내용으로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례별 대처 방법 안내 △벌목작업 사고사례 전파 및 작업수칙 준수 지도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야외작업시 주의사항 안내 △작업시 안전보호구 착용 철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준수 등에 대해영상교육을 실시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현장 작업시 장비사용과 야외활동이 많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