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 주말의 북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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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4:33:17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 주말의 북크닉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야외 독서 지원 프로그램인 '주말의 북크닉'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크닉'은 책과 소풍의 합성어로 도서관을 벗어나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활동을 말한다.

주말에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돗자리, 바구니,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신청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여한 피크닉 세트는 인근 공원 등 야외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다음 날 오후 5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독서를 하나의 문화적 취향으로 즐기는 젊은 세대는 물론, 공원에서 느긋한 주말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피크닉 소품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가족,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