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역북참내과의원 원장, 마산합포구에 200만원 기탁

기자
2026-02-26 11:32:15




이정화 역북참내과의원 원장, 마산합포구에 200만원 기탁 "고향 사랑 담아, 대학 신입생 새 출발 응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25일 자산동 출신 이정화 역북참내과의원 원장이 저소득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기부자는 멀리 타지에서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대학에 입학하는 고향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화 원장은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고향의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학생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정화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화 원장은 2023년에도 자산동 '섬김과 나눔의 집'무료급식소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