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2월 25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 가구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천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지장목을 재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상생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7시부터 화촌면 이장협의회 18명은 하천 변에서 장애가 되는 나무를 직접 전기톱으로 절단하고 풍천2리 이원재 이장 소유의 굴착기를 활용해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렇게 마련된 땔감은 총 3가구에 전달됐으며 이장협의회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달까지 마무리하며 온정을 더했다.
장동권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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