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은 오는 3월 3일 회화면 마구들에서 개최될 예정인 회화면 정월대보름 달집놀이 행사와 관련해 2월 25일 면장실에서 회화면대보름회와 경찰, 소방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각 조직과 단체가 맡은 바의 임무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됐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면 정월대보름 달집놀이 행사는 면민들에게 액운을 태우고 희망을 밝히며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참여가 많은 행사이므로 화재, 산불예방과 다중밀집 대응 등 유관기관 상호간 유기적으로 협조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책임지고 있는 회화면대보름회에서는 “매년 행정과 경찰, 소방이 이렇게 함께 지역민을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셔서 큰 힘을 받고 있다”며 “모쪼록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화면에서는 정월대보름 하루 전날 저녁 방화산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대보름날 아침에는 회화면 치매안심센터 앞에 있는 당산나무에서 배둔 4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를 연 뒤, 오후부터는 마구들에서 본격적인 달집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신밟기, 먹거리 부스 운영, 품바공연, 초대가수 공연, 면민안녕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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