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고현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등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새롭게 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입회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신입회원은 정태규, 김태성, 곽동래 위원으로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활동에 함께하게 된다.
이어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고현면 협의체 신규사업인 ‘마음청진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마음청진기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 1명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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