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새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공유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단체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과 단체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며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공동체 차원의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첫 회의에서 가곡동 발전을 위한 단체장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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