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치매치료관리비 가구 산정기준 개편

기자
2026-02-24 14:04:33




통영시, 2026년 치매치료관리비 가구 산정기준 개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을 적용해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등본상의 배우자, 부양의무자 가구원 건강보험료를 적용해 산정했던 방식을 앞으로는 ‘대상자’와‘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는 이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이 완화돼 많은 치매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해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