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구만면 농악단은 2월 20일 2026년 병오면을 맞아 구만면민의 무사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잡신을 물리치고 집터와 가정을 지켜준다는 지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세시풍속으로 구만면 농악단은 20일 면사무소에서 시작해 3일간 구만면 일원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하며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기림 구만면 농악단장은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함께 모여 준비해준 단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구만면의 무사 안녕과 면민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찬호 구만면장은 “병오년 새해, 지신밟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구만면민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구만면의 발전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한 구만면 농악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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