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는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농어촌도로 302호선 외 6개소로 배수 불량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작업 내용은 퇴적 토사 제거, 잡목 및 부유물 정비 등으로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우천 시 신속한 물 빠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면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했다.
아울러 마을 이장단 및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도 재정비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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