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합천군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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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4:15:25




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합천군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128.5명으로 전국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x 1000 최근 4주 ILI 분율 44.9명 → 47.7명 → 47.5명 → 52.6명 30.9명 → 112.5명 → 123.1명 → 128.5명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신학기 대비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 보건소에 잔여 백신 확인 후 예방접종을 맞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