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5년 12월, KAI나눔봉사단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원을 지정기탁하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천시 교통 취약지역 학생 안심 통학지원사업'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곤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운영해 온 통학택시의 12월 한 달간 운영비를 지원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천읍, 곤명면, 서포면 등 통학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20명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됐으며 경제적, 시간적 통학 부담도 크게 덜게 됐다.
학교와 학생들은 "통학 환경이 개선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학업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지원이 한 달간 이뤄진 만큼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통학 지원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조덕래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학교가 이어오던 통학 지원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며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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