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행복곳간,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이어져

기자
2026-02-19 08:43:09




서면 행복곳간,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이어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면 행복곳간’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서면 행복곳간에는 ㈜우람에서 50만원, ㈜아람에서 5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박희송 서면 부면장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우람 조승우 대표와 ㈜아람 지동민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희송 부면장은 “지난 1월 어머니상을 치르며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 관계자분들과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부면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 행복곳간’은 지역주민과 단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창구로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