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남해읍에게 거주 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과일과 술 등으로 구성된 제수용품을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손수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공두애 대장은 “우리 주위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수용품을 준비했다”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물품을 전달 받으신 분들 모두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이웃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42명의 회원이 읍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화재출동 및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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