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양성평등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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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4:44:51




통영시, 2026년 양성평등지원사업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2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지원사업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결정을 위한 통영시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적격 여부와 지원 규모를 심의·의결했다.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통영시양성평등지원사업’신청자 모집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통영시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총 4957만원의 보조금을 신청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신청 단체들은 사업 취지 및 계획, 지원금액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

심의 위원들은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양성평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5개 신청 단체 모두를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선정된 단체들은 통영시 전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윤인국 부시장은 “올해 양성평등지원사업이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