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육어린이집 4세반 원아 18명과 교직원 5명은 지난 12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두유 4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직접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수정 원장은"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두유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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