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아림1004운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한돈축산물판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곰탕 110개를 기부하며 "2026년 병오년 시작을 기부라는 뜻깊은 일로 시작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판매장은 작년 12월 31일에 개업한 축산물 판매전문점으로 신선한 고기뿐만 아니라 새해맞이 선물세트, 캠핑 및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식품과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건설사업단은 쌀10kg 16포를 기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함양합천건설사업단은 2019년부터 남상면에 사무실을 두고 맡은 공사의 성실한 시공에 힘쓰는 한편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매년 설·추석 명절에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조성한 '해피펀드'를 통해 결손가정 아동 3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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