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2일 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특별 기획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말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 '말 달리고 복 나누는 놀이 한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신나는 놀이 한판'오후 1시 30분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놀이 한판'은 빨강·초록·노랑 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팀 대항전 프로그램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탁구공 옮기기, 컵 쌓기, 균형 잡기, 말말말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및 단체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식사'오전 11시 30분부터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의 후원으로 복지관 식당에서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한 한 끼'나눔 식사가 제공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는 지정기탁금 후원을 통해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