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소방서 119참사랑회는 2월 12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평창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근태 평창소방서장과 이병주 119참사랑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평창소방서 전 소방공무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19참사랑회는 2020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지원, 재난·질병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과 이병주 119참사랑회 회장은 “소방공무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안전뿐만 아니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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