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바르게살기, 북항 물량장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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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08:53:02




미조면 바르게살기, 북항 물량장 환경정화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 미조면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미조면 북항 물량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북항 물량장 주변에 방치된 낚시객 쓰레기와 파도에 떠밀려온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봉사에 헌신했다.

김정철 위원장은 “많은 낚시객이 아름다운 미조면 바다를 찾고 있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어 안타깝다”며 “시민의식이 향상되어 깨끗한 바다를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혜란 미조면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산불 예방과 낙상 사고 주의에도 각별히 힘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