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기자
2026-02-11 07:39: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1일 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강릉시 관련 부서 직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강릉지회, 물가 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설 명절 물가안정 협조 요청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편 강릉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성수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이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물가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홍보와 가격 동향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