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 설 앞두고 수산 시가지 귀성객 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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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5:05:05




밀양시 하남읍, 설 앞두고 수산 시가지 귀성객 맞이 대청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0일 하남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수산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70여명과 하남읍 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한대근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하남읍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이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 정비에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