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27개소를 순회 방문해 새해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경로당이 동절기 한파 쉼터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시설점검도 병행해 노인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불편 사항을 들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상동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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