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할머니강정,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김두형 대표, 350만원 상당의 강정 700봉 기탁

기자
2026-02-10 11:56:30




영산 할머니강정,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김두형 대표, 350만원 상당의 강정 700봉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일 영산 할머니강정에서 설 명절을 맞아 350만원 상당 쌀·보리강정 700봉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산 할머니강정은 매년 설 명절마다 전통 과자인 강정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는 관내 업체로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김두형 대표는 "명절이 되면 자연스럽게 전통 먹거리가 떠오르고 강정을 통해 이웃들이 설 명절의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김두형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설을 보내실 것 같다"고 전했다.

기탁된 강정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