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겨울철 한파·재해 대비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전개

기자
2026-02-10 11:05:56




청도면, 겨울철 한파·재해 대비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한파로 인한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4개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겨울철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생활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면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난방시설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시설 안전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방한용품 등 한파 대비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한랭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주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