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맞는 명절이 외롭지 않도록 떡국 꾸러미를 챙겨줘 큰 위안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손희목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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